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관련하여 초보자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중앙화 거래소의 편리함과 탈중앙화의 투명성을 결합한 해당 거래소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퍼페츄얼 덱스 플랫폼입니다.
자체 L1 네트워크를 통해 빠른 체결 속도를 구현하며, 단순한 매매를 넘어 HLP 볼트와 같은 혁신적인 수익 구조를 제공합니다. 본 가이드는 입금부터 실전 매매, 리스크 관리까지 초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덱스 초보자 가이드
◈ [ 준비 단계 ] 하이퍼리퀴드 L1 생태계 접속과 지갑 보안의 핵심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첫 시작으로, 매매를 위해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이곳이 단순히 아비트럼(Arbitrum) 위에 돌아가는 앱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곳은 자체적인 L1(Layer 1) 체인 위에서 구동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DEX와는 조금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죠. 제대로 된 준비 없이 무작정 자산을 보냈다가는 네트워크 간의 미묘한 차이 때문에 당황하기 십상입니다.
[1] 어떤 지갑을 선택할 것인가? (MetaMask vs Rabby)
가장 대중적인 메타마스크(MetaMask)도 훌륭하지만, 하이퍼리퀴드의 복잡한 온체인 상호작용을 시각화하는 데는 래비 월렛(Rabby Wallet)이 조금 더 직관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래비는 트랜잭션이 발생하기 전 내 자산의 변화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보여주기 때문에, 하이퍼리퀴드처럼 독자적인 서명 방식(Signing)을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지갑을 쓰든 ‘아비트럼 네트워크’가 기본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 해당 거래소만의 독특한 구조 : ‘서명용 키(Signing Key)’
CEX만큼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서명용 세션 키’ 시스템에 있습니다. 처음 지갑을 연결하고 나면 플랫폼에서 ‘Enable Trading’이라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이는 매번 매수/매도 버튼을 누를 때마다 지갑 팝업창을 띄워 승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줍니다.

일종의 대리 서명권을 부여하는 방식이죠. 덕분에 우리는 단 0.1초 만에 주문을 넣을 수 있지만, 보안 측면에서는 이 세션 키가 활성화된 동안 브라우저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편리함과 보안성 사이의 균형을 잡는 것이 숙련자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3] L1 브릿지의 원리 이해하기
우리의 자산은 보통 아비트럼에 있지만, 실제 거래는 HyperLiquid 전용 체인에서 일어납니다. 입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Deposit’은 단순한 전송이 아니라, 아비트럼의 자산을 락업(Lock-up)하고 하이퍼리퀴드 L1에 해당 가치만큼의 자산을 생성하는 네이티브 브릿징 과정입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가스비로 쓰일 소량의 ETH가 아비트럼 체인에 반드시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커뮤니티인 레딧(Reddit) 등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실수가 모든 자산을 USDC로 바꿔 입금하려다 가스비가 없어 트랜잭션이 막히는 경우입니다. 최소 0.005 ETH 정도는 여유분으로 남겨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상 입금은 즉각적이지만, 출금 시에는 네트워크 간 검증 절차로 인해 약 수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도 미리 인지해두면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 [ 자산 입금과 브릿지 ] 가스비 최적화와 안정성 확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실제적인 출발점은 아비트럼(Arbitrum) 체인에 보유한 내 자산을 HyperLiquid L1으로 이동시키는 ‘입금(Deposit)’ 단계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비트럼 네트워크의 USDC를 활용하는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비(Gas Fee)를 최소화하면서 자산 누락 없이 안전하게 도달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1] 담보 자산의 선택 : Native USDC
해당 거래소는 기본적으로 USDC를 모든 거래의 담보(Margin)로 사용합니다. 거래소 내부의 ‘Deposit’ 버튼을 클릭하면 아비트럼 상의 자산이 전용 브릿지 스마트 컨트랙트로 전송됩니다.
[2] ‘가스 버퍼’ 전략으로 데드락 방지하기
아비트럼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비해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지만,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가스비 변동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범하는 실수는 ‘최대(Max)’ 버튼을 눌러 모든 자산을 USDC로 바꿔 입금하려 하는 것입니다.
트랜잭션 서명을 위해서는 아비트럼 체인의 ETH가 반드시 수수료로 소모됩니다. 모든 자산을 넘겨버리면 나중에 자산을 되찾아올 때 필요한 가스비가 없어 지갑이 고립되는 소위 ‘데드락’ 상태에 빠질 수 있습니다.
아비트럼 스캔(Arbiscan)의 실시간 가스 지표를 참고하되, 계좌에 항상 0.003~0.005 ETH 정도의 여유분을 남겨두는 ‘가스 버퍼’ 습관은 하이퍼리퀴드뿐만 아니라 모든 L2 거래의 기본 소양입니다.

[3] 공식 브릿지와 외부 경로의 효율성 비교
거래소(CEX)에서 자산을 바로 가져오고 싶다면, 거래소에서 아비트럼 네트워크로 직접 출금한 뒤 공식 UI를 통해 입금하는 경로를 추천합니다.
Across나 Stargate 같은 외부 브릿지를 활용해 아비트럼으로 자산을 모으는 과정은 자유롭지만, 마지막 HyperLiquid L1으로의 ‘최종 입금’은 공식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합니다.
이는 HyperLiquid L1과 아비트럼 간의 독자적인 검증 로직 때문인데, 공식 경로를 이용할 경우 자산 반영 속도가 온체인 데이터상 가장 안정적이라는 점이 여러 트레이더의 경험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인터페이스 사용법 분석
하이퍼리퀴드에 접속해 가장 먼저 마주하는 화면은 얼핏 보면 바이낸스나 OKX 같은 중앙화 거래소(CEX)와 흡사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모든 호가와 거래 내역이 L1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되는 고도의 기술적 집약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이 복잡한 대시보드에서 길을 잃지 않고 유의미한 정보를 읽어내기 위해 반드시 파악해야 할 세 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겠습니다.
[1] 트레이딩뷰와 펀딩비(Funding Rate)의 결합

중앙의 차트 영역은 업계 표준인 트레이딩뷰(TradingView)를 채택하고 있어 기존 트레이더들에게 매우 익숙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독창적인 디테일은 차트 하단이나 별도 레이어로 표시되는 실시간 펀딩비 데이터입니다.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Perps) 중심의 거래소이기 때문에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의 괴리를 좁혀주는 펀딩비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트를 보면서 현재 시장의 포지션이 어느 한쪽으로 쏠려 있는지, 내가 포지션을 유지할 때 비용을 내야 하는지 혹은 보너스를 받는지(리베이트)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 CLOB(중앙 지정가 주문부)의 투명성
대부분의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유동성 풀 기반의 AMM 방식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해당 거래소는 CLOB(Central Limit Order Book) 방식을 고수합니다.

화면 우측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오더북은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는 HyperLiquid L1 네트워크의 검증인(Validator)들이 합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칭하는 ‘체인 위의 기록’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통찰은 ‘슬리피지(Slippage)’ 예측입니다. 내가 대량 주문을 넣었을 때 호가창의 두께(Depth)가 충분한지, 혹은 특정 가격대에 강력한 지지나 저항이 형성되어 있는지를 CEX 수준의 속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딧(Reddit) 등 글로벌 커뮤니티의 숙련된 트레이더들이 해당 플랫폼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 투명한 호가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3] 자산 현황과 ‘계정 가치(Account Value)’의 이해
화면 하단의 포지션 현황 탭은 단순한 수익률(PNL)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미실현 손익이 반영된 실시간 자산 상태를 파악해야 예기치 못한 시장 변동성에서 청산 가격(Liquidation Price)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History’ 탭에서는 단순히 내 거래 기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 생태계의 실시간 거래 대금과 활성 사용자 지표를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플랫폼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온체인 데이터 분석 도구처럼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기에는 이 방대한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각 요소가 연결되는 원리를 이해하면 시장의 노이즈 속에서 진정한 기회를 포착하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 함께 사용하기 좋은 거래소 추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탈중앙화 선물 거래의 정점을 보여주지만, 단일 플랫폼만 활용하기보다 글로벌 중앙화 거래소(CEX)를 병행할 때 투자 효율은 극대화됩니다.
해당 플랫폼으로 자산을 보내기 위한 법정화폐 게이트웨이 역할부터, DEX에는 아직 상장되지 않은 신규 유망 코인의 선점, 그리고 변동성 장세에서의 교차 헤징까지 CEX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해당 거래소의 유동성과 CEX의 깊은 호가창을 결합하면 단순한 방향성 매매를 넘어 펀딩비 차익 거래나 아비트리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각자의 투자 스타일과 목적에 맞는 최적의 파트너 거래소를 선택하는 것이 자산 관리의 핵심입니다.
[◈ 바이낸스 BINANCE ]

명실상부한 글로벌 1위 거래소로, 함께 사용할 때 가장 강력한 유동성 보완재가 됩니다. 하이퍼리퀴드에 상장된 대부분의 종목이 바이낸스 선물 시장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어, 양 플랫폼 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한 매매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시스템과 방대한 자산 지원을 통해 Hyperliquid L1으로 보낼 자산을 준비하는 메인 뱅크 역할을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 주요 강점 포인트 ]
- ✅️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기반의 풍부한 유동성
- ✅️ 업계 최다 수준의 가상자산 거래 페어 지원
- ✅️ 강력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 운용
- ✅️ BNB 보유량에 따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
[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입출금 가능 여부 ]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입출금 OK
[◈ 비트겟 BITGET ]

안정적인 거래 환경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특히 입출금 시스템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DEX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트레이더들에게 비트겟은 복잡한 설정 없이도 빠르게 자산을 회전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통로가 됩니다. 다양한 이벤트와 증정금 혜택을 통해 초기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시장 데이터 분석 도구가 잘 갖춰져 있어 진입 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에 용이합니다.
[ 📈 주요 강점 포인트 ]
- ✅️ 국내 주요 거래소와의 원활한 트래블룰 연동
- ✅️ 직관적이고 가독성 높은 선물 거래 인터페이스
- ✅️ 신규 사용자를 위한 풍부한 리워드 및 증정금
- ✅️ 철저한 준비금 증명(PoR)을 통한 자산 투명성
[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입출금 가능 여부 ]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입출금 OK
[◈ 바이비트 BYBIT ]

선물 거래에 특화된 기능과 차별화된 파생상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옵션 거래나 구조화 상품을 병행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유리합니다. 고객 센터의 대응 속도가 빠르고 고객 지원이 원활하여, 거래소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전송 문제나 기술적 문의사항을 해결할 때 훌륭한 교두보 역할을 합니다. 신규 코인 런치패드 참여 기회도 많아 추가 수익 기회가 풍부합니다.
[ 📈 주요 강점 포인트 ]
- ✅️ 지정가 주문 시 발생하는 메이커 리베이트 혜택
- ✅️ 다양한 런치패드 및 런치풀을 통한 신규 코인 선점
- ✅️ 신속하고 친절한 24/7 실시간 고객 상담 지원
- ✅️ 고액 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VIP 프로그램 운영
[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입출금 가능 여부 ]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입출금 OK
[◈ 오케이엑스 OKX ]

기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거래 환경을 지향하며,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관급 보안을 자랑합니다. 하이퍼리퀴드가 추구하는 온체인 투명성과 결을 같이 하여, 분기별로 상세한 자산 증명 보고서를 발행하는 등 신뢰도 면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합니다. 특히 스테이킹 및 이자 농사 상품인 ‘Earn’의 인터페이스가 매우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어, HyperLiquid에 투입하지 않은 유휴 USDC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추가 이익을 창출하기에 최적화된 플랫폼입니다.
[ 📈 주요 강점 포인트 ]
- ✅️ 기관 투자자급의 고도화된 보안 프로토콜 적용
- ✅️ 실시간에 가까운 투명한 준비금 증명 대시보드
- ✅️ 다양한 법정화폐 결제 수단 및 간편 구매 지원
- ✅️ 업계 최저 수준의 저렴한 선물 거래 수수료율
[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입출금 가능 여부 ]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입출금 OK
[◈ 빙엑스 BINGX ]

글로벌 규제를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성장 중인 거래소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유동성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합니다. 하이퍼리퀴드에서 다루지 않는 비주류 알트코인이나 신규 섹터의 코인들이 빠르게 상장되는 경향이 있어, 트렌드를 선점하려는 트레이더들에게 훌륭한 보조 도구가 됩니다. 시스템 안정성이 뛰어나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주문 체결이 매끄럽게 이루어지며, 사용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리스크 관리 장치를 운영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주요 강점 포인트 ]
- ✅️ 글로벌 다수 국가의 공식 라이선스 취득 및 준수
- ✅️ 유망한 신규 알트코인의 신속한 상장 속도
- ✅️ 초보 트레이더를 위한 가상 매매(Demo) 환경 제공
- ✅️ 강력한 서버 안정성을 통한 무중단 거래 환경
[ 📌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입출금 가능 여부 ]
-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입출금 OK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롱숏 포지션 잡는법 및 레버리지 설정 사용법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를 익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칼’을 휘두를 차례입니다. 선물 거래의 핵심은 단순히 코인을 사는 것이 아니라, 가격의 방향성에 베팅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은 자산이 오를 때 수익을 내는 롱(Long) 포지션과,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숏(Short) 포지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1] 롱과 숏, 방향성의 예술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가격이 오를 때만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해당 거래소와 같은 선물 플랫폼에서는 하락장에서도 기회가 존재합니다.
‘숏’ 포지션은 미래의 특정 가격에 코인을 팔기로 약속하는 계약으로, 시장 전체가 침체에 빠졌을 때 내 자산을 보호하는 헤징(Hedging) 수단으로도 활용됩니다.
중요한 점은 하이퍼리퀴드가 중앙화 거래소 못지않게 빠른 체결 속도를 지원한다는 것인데, 이는 찰나의 변동성에서도 내가 원하는 타점에 정확히 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2] 레버리지 : 양날의 검을 다루는 법

거래소는 최대 50배(종목별 상이)에 달하는 높은 레버리지를 지원합니다. 레버리지는 적은 증거금으로 큰 규모의 포지션을 잡을 수 있게 하여 자본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주지만, 그만큼 ‘청산 가격(Liquidation Price)’이 내 진입가와 가까워진다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따릅니다.
전문 트레이더들은 단순히 수익을 높이기 위해 레버리지를 쓰지 않습니다. 대신, 전체 포지션 규모(Notional Size)를 먼저 정한 뒤, 그에 맞춰 레버리지를 조절하는 방식을 택하죠.
예를 들어, 1,000달러를 가진 사용자가 3배 레버리지를 쓴다면 3,000달러어치의 포지션을 잡는 셈인데, 이때 시장이 33% 반대로 움직이면 원금을 모두 잃게 됩니다.
“얼마나 벌 수 있을까?”보다 “어느 지점에서 내가 틀렸음을 인정(청산)해야 할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3] 교차 마진(Cross)과 격리 마진(Isolated)
다음으로는 거래 시 사용할 증거금 모드(Margin Mode)를 선택하는 설정 화면입니다. 트레이더가 자신의 리스크 관리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옵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교차 마진 (Cross) ]
- 개념 : 계좌에 보유한 모든 사용 가능 잔액을 모든 포지션의 담보로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 특징 : 하나의 포지션이 위험해지면 다른 여유 자금이 이를 지탱해주므로 청산 가격을 낮추는 데 유리합니다.
- 주의사항 : 하지만 청산이 발생할 경우, 해당 모드에서 열려 있는 모든 포지션과 잔액이 동시에 소멸(Forfeited)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 격리 마진 (Isolated) ]
- 개념 : 개별 포지션마다 특정 금액의 증거금을 할당하여 리스크를 독립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 특징 : 특정 포지션의 마진 비율이 100%에 도달해 청산되더라도, 그 손실은 해당 포지션에 설정된 증거금으로만 한정됩니다. 다른 자산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장점 :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개별 포지션에 증거금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며 정교하게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 프로 트레이더처럼 주문하기 ] 수익을 확정 짓고 손실을 통제하는 기술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부분에서 포지션 진입 버튼을 누르는 것은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진입 타이밍보다 ‘어떻게 빠져나오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단순히 시장가로 사고파는 것에 그치는 것이지만, 거래소가 제공하는 다양한 주문 옵션을 이해하면 수수료를 아끼는 것은 물론, 잠든 사이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변동성으로부터 자산을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1] 비용과 속도의 저울질 : 지정가(Limit) vs 시장가(Market)
가장 기본이 되는 주문은 지정가와 시장가입니다.

시장가 주문은 현재 호가창에서 즉시 체결되므로 속도가 생명이지만, 그 대가로 ‘테이커(Taker)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원치 않는 가격 차이인 슬리피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정가는 내가 원하는 특정 가격에 주문을 걸어두는 방식입니다. HyperLiquid L1 생태계는 지정가 주문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사용자에게 ‘메이커 리베이트(Maker Rebate)’ 혹은 낮은 수수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급박한 추격 매수가 아니라면, 가급적 지정가 주문을 활용해 거래 비용을 누적적으로 절감하는 것이 장기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2] 자동 조종 장치 : 스탑로스(SL) & 테이크 프로핏(TP)
감정이 개입된 매매는 종종 청산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이를 방지하는 최고의 도구가 바로 스탑로스(Stop Loss, 손절)와 테이크 프로핏(Take Profit)입니다.

주문 인터페이스의 ‘Take Profit/Stop Loss’ 탭을 활용하면 포지션 진입과 동시에 이 두 지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통찰은 ‘트리거(Trigger) 가격’의 선택입니다.
단순히 현재가(Last Price)를 기준으로 할지, 혹은 청산의 기준이 되는 지표가(Mark Price)를 기준으로 할지에 따라 체결 결과가 달라집니다.
급격한 꼬리 달기 장세에서 억울하게 손절이 나가는 것을 피하고 싶다면, 보통 지표가를 기준으로 설정하는 것이 온체인 데이터상 더 안정적인 선택으로 평가받습니다.
[3] ‘체결 안 됨’ 방지하기 : 트리거 주문의 함정
많은 초보자가 “스탑로스를 걸었는데 왜 체결이 안 됐죠?”라고 묻곤 합니다. 이는 보통 ‘스탑 리밋(Stop Limit)’ 주문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특정 가격에 도달했을 때 ‘지정가’ 주문을 넣도록 설정하면, 시장이 너무 빠르게 움직일 경우 내 주문이 호가창에 남겨진 채 가격만 멀어질 수 있습니다.
생존이 최우선인 하락장에서는 ‘스탑 마켓(Stop Market)’ 기능을 활용해 가격이 트리거되는 즉시 포지션을 시장가로 종료하도록 설정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결국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중 주문은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행위가 아니라, 나의 위험 감수 성향과 시장의 변동성을 조율하는 설계 과정입니다.
글로벌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해당 플랫폼이 CEX 수준의 신뢰를 얻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정교한 주문들이 L1 블록체인 상에서 지연 없이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리듀스 온리(Reduce Only) 사용법
하이퍼리퀴드에서 롱/숏 포지션을 운영하다 보면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은 ‘내가 원치 않는 포지션이 새로 생겼을 때’입니다.
특히 변동성이 극심한 구간에서 포지션을 종료하려다 주문이 꼬여 반대 방향의 포지션이 진입되는 소위 ‘포지션 플립(Position Flip)’ 사고는 자산을 순식간에 위험에 빠뜨리곤 하죠.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거래소는 리듀스 온리(Reduce Only)라는 강력한 필터 기능을 제공합니다.

[1] 리듀스 온리의 본질 : 포지션 ‘순증가’의 차단
리듀스 온리는 말 그대로 ‘현재 보유한 포지션의 규모를 줄이는 주문’만 허용하는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 현재 비트코인(BTC) 1개를 롱 포지션으로 들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포지션을 정리하기 위해 매도 주문을 넣을 때 실수로 수량을 2개로 입력한다면, 일반적인 주문에서는 1개는 익절되고 남은 1개는 새로운 ‘숏 포지션’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리듀스 온리를 활성화하면 시스템은 현재 보유량인 1개를 초과하는 주문은 아예 실행하지 않거나 자동으로 수량을 조절합니다. 즉, “이 주문으로 인해 내 포지션 규모가 절대 커지지 않게 하라”는 명확한 제어권을 시스템에 부여하는 셈입니다.
[2] 실전 시나리오 : 스탑로스와의 시너지
이 기능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복수의 종료 주문을 걸어둘 때입니다. 가격이 오를 때를 대비한 익절(TP)과 내릴 때를 대비한 손절(SL)을 동시에 걸어두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만약 가격이 급격히 움직여 익절 주문이 먼저 체결된 후, 곧바로 급락하여 손절 주문 가격대까지 도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리듀스 온리가 없다면 이미 포지션이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손절 주문이 실행되어 원치 않는 숏 포지션이 잡히게 됩니다.
숙련자들이 모든 탈출 주문에 리듀스 온리를 습관적으로 체크하는 이유는, 자산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유령 포지션이 생겨 증거금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3] 하이퍼리퀴드 L1 엔진에서의 효율적 작동
해당 거래소는 독자적인 L1(Layer 1) 매칭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리듀스 온리 로직이 온체인 상에서 지연 없이 즉각적으로 처리됩니다.
중앙화 거래소(CEX)급의 빠른 반응 속도를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증거금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여 부적절한 주문을 걸러내는 설계는 생태계가 신뢰받는 핵심 기술력 중 하나입니다.
결국 리듀스 온리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단순히 버튼 하나를 더 누르는 행위가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시장의 노이즈로부터 내 계좌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Yield Strategy] HLP 볼트의 원리와 시장 중립적 수익 구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중 매매 관련 기능 이외에도 살펴볼 부분은 많습니다.
그중 하나인 내가 직접 거래하지 않아도 플랫폼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며 수익을 공유받을 수 있는 HLP(Hyperliquid Liquidity Provider) 볼트는 탈중앙화 금융(DeFi)의 정수를 보여주는 핵심 기능입니다.
이는 단순한 스테이킹을 넘어, 사용자가 직접 ‘거래소의 주인’이 되어 유동성 공급과 청산 시스템의 일원이 되는 혁신적인 모델입니다.
[1] HLP 볼트의 작동 원리 : 거래소의 반대편에 서다
대부분의 초보자는 차트와 씨름하며 수익을 내려 하지만, 카지노에서 결국 돈을 버는 것은 ‘하우스(House)’입니다. HLP는 바로 이 하우스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사용자가 USDC를 HLP 볼트에 예치하면, 이 자금은 거래소 내 모든 거래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마켓 메이킹 전략에 투입됩니다.
즉, 트레이더들이 포지션을 잡을 때 그 상대방이 되어주거나, 증거금이 부족해진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청산(Liquidation)’ 과정에 참여합니다. 이 대가로 HLP 예치자들은 플랫폼 거래 수수료의 상당 부분과 트레이더들의 손실분, 그리고 펀딩비 수익을 분배받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개인 트레이더의 상당수가 장기적으로 손실을 본다는 시장의 생리를 고려할 때, HLP는 매우 강력한 ‘확률적 우위’를 점하는 전략입니다.
[2] 델타 뉴트럴(Delta-Neutral)과 시장 상관 관계
HLP의 가장 독특한 지표는 암호화폐 시장의 등락과 상관관계가 매우 낮거나 심지어 음의 상관관계(-9.6% 수준)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는 HLP가 시장이 오를 때나 내릴 때나 ‘거래 대금’이 터지면 수익을 내는 시장 중립적 성격을 띠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 트레이더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HLP의 수익률은 오히려 치솟는 경향이 있습니다.
글로벌 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HLP와 비트코인을 적절히 섞어 보유할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Volatility)은 대폭 낮추면서도 샤프 지수(Sharpe Ratio)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공짜 점심’은 없다 :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높은 연이율(APY)에 매몰되어 리스크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HLP는 트레이더의 반대 포지션을 취하기 때문에, ‘천재적인 고래 트레이더’가 대규모 수익을 내면 HLP 볼트는 그만큼의 손실(Drawdown)을 입게 됩니다.
실례로 2025년 초, 특정 고래 투자자가 이더리움(ETH) 롱 포지션으로 거액의 수익을 실현했을 때 HLP 볼트가 일시적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사건은 커뮤니티에 큰 경종을 울렸습니다. 또한, 입금 후 4일간의 락업(Lock-up) 기간이 존재하므로 긴급한 자금 회수가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HLP는 단기적인 투기 수단이 아닌,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성장에 베팅하는 중장기적 ‘인덱스 펀드’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 소셜 트레이딩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리더보드 분석 & 카피 트레이딩 사용법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가장 강력한 특징 중 하나는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온체인에 기록된다는 점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리더보드(Leaderboard)와 사용자 생성 볼트(User-created Vaults)는 초보 투자자가 시장의 ‘스마트 머니’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고, 나아가 그들의 전략을 그대로 복사할 수 있는 소셜 트레이딩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수익률 숫자만 쫓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숨겨진 리스크를 읽어내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 리더보드 데이터의 이면 : PNL vs ROI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린 트레이더들을 볼 때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것은 수익금(PNL)과 수익률(ROI)의 차이입니다.
수익금이 높다는 것은 자본금이 크다는 뜻이며, 수익률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면(예: 수천 %) 극단적인 레버리지를 사용해 ‘도박’에 가까운 매매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진정한 고수를 찾으려면 일주일이나 한 달 단위의 단기 성적이 아닌, ‘All-time’ 성적과 승률(Win Rate)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또한, 특정 트레이더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메이저 코인 위주로 거래하는지, 아니면 변동성이 큰 신규 상장 코인만 노리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자신의 투자 성향과 맞는 ‘롤모델’을 찾는 과정이 리더보드 활용의 핵심입니다.
[2] 카피 트레이딩 볼트 : 전문가에게 운전대를 맡기다
하이퍼리퀴드는 누구나 자신의 매매 전략을 ‘볼트(Vault)’ 형태로 공개하고 타인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투자자는 마음에 드는 트레이더의 볼트에 USDC를 예치함으로써 그와 동일한 비중으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묘미는 ‘이해관계의 일치’에 있습니다. 볼트 운영자(Leader)는 대개 본인 자산의 일부(최소 5% 등)를 반드시 함께 예치해야 하며, 수익이 났을 때만 수익금의 10%를 성과 보수로 가져갑니다.
즉, 리더가 돈을 잃으면 본인도 타격을 입기 때문에 무책임한 매매를 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리더의 판단 착오로 내 자산이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볼트의 최대 낙폭(Max Drawdown, MDD) 데이터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3] 투명성이 주는 통찰 : 온체인 데이터 추적
리더보드는 단순한 순위표를 넘어 하나의 ‘학습 도구’입니다. 관심 있는 트레이더의 주소를 복사해 온체인 분석 도구(Nansen 등)나 거래소 내부의 상세 거래 이력(History)을 살펴보면, 그들이 어떤 지점에서 손절을 하는지, 펀딩비가 높을 때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지 실시간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한 고수들의 지갑을 추적(Wallet Tracking)하여 시장의 변곡점을 예측하기도 합니다.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그들의 ‘생각의 흐름’을 데이터로 추적하며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세워가는 과정, 그것이 플랫폼이 제공하는 진정한 소셜 트레이딩의 가치입니다.
◈ [ 스테이킹 & 생태계 ] HYPE와 거버넌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중 단순히 매매와 예치 관련된 부분만 본다면 생태계의 절반만 이해한 것입니다. 이곳의 진정한 강력함은 자체적인 L1(Layer 1) 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네이티브 토큰인 HYPE와 이를 통한 스테이킹 구조에 있습니다.

초기 사용자들에게 에어드랍(Airdrop)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던 포인트를 넘어, 이제는 HYPE 스테이킹을 통해 네트워크의 보안을 책임지고 그에 따른 실질적인 권한과 보상을 누리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1] HYPE 토큰의 본질과 L1 네트워크 보안
HYPE는 단순한 거버넌스 토큰 이상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분 증명(PoS) 방식의 L1 체인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검증인(Validator)들이 담보를 맡겨야 합니다.
사용자가 HYPE를 스테이킹하는 행위는 곧 네트워크의 합의 과정에 간접적으로 참여하여 보안을 강화하는 일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이 보상으로 사용자는 생태계 성장에 따른 수익을 분배받게 되는데, 이는 거래소 수익을 단순히 나누는 것을 넘어 인프라 자체의 소유권을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해외 커뮤니티인 X(구 트위터) 등에서는 이를 “거래소 사용자가 곧 네트워크의 주주가 되는 구조”라고 평가하며, 기존 CEX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지점으로 꼽습니다.
[2] 스테이킹 보상과 포인트 시스템의 결합
과거 거래소는 매주 목요일마다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사용자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제 그 포인트 모델은 HYPE 토큰 생태계로 완전히 녹아들었습니다.
사용자가 거래를 하거나, HLP 볼트에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혹은 HYPE를 스테이킹할 때 각각의 기여도는 정교한 알고리즘에 의해 측정됩니다.
여기서 얻는 보상은 단순히 수량의 증가뿐만 아니라, 향후 생태계에서 출시될 신규 프로젝트(Launchpad)에 대한 우선 참여권이나 가스비 리베이트 등의 유틸리티 가치로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스테이킹 시 유의할 점은 ‘언스테이킹(Unstaking)’에 소요되는 대기 기간입니다. 자산이 묶이는 기간을 고려하여 급전이 아닌 장기적인 생태계 성장 가치에 투자하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3] 거버넌스 참여 : 플랫폼의 미래를 결정하다
HYPE 홀더들은 플랫폼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권을 갖습니다. 어떤 코인을 신규 상장할지, 수수료 구조를 어떻게 개편할지, 혹은 생태계 기금을 어디에 투자할지와 같은 중대한 결정들이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민주적으로 결정됩니다.
단순히 시세 차익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투표에 참여하는 ‘액티브 유저’들은 플랫폼 내에서 더 높은 평판(Reputation)을 얻게 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더 큰 유무형의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결국 해당 거래소에서의 스테이킹은 자산을 굴리는 수단을 넘어,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의 일원이 되어 권리 행사와 보상을 동시에 챙기는 가장 고도화된 투자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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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는 독자적인 레이어1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빠른 속도와 탈중앙화의 투명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선물 거래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메타마스크나 래비 월렛을 연결한 뒤 아비트럼의 유동성을 브릿징하여 간편하게 입금할 수 있으며 모든 거래 내역은 온체인 데이터로 실시간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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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시에는 롱과 숏 포지션을 통해 양방향 수익 구조를 설계할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활용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때 리듀스 온리 기능을 설정하면 의도치 않은 포지션 생성을 방지하여 계좌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탑로스와 익절 주문을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급격한 변동성 속에서도 리스크를 철저히 통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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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매매 외에도 유동성을 공급하여 수익을 공유받는 HLP 볼트와 고수들의 전략을 복사하는 소셜 트레이딩 기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태계의 핵심인 HYPE 토큰 스테이킹은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함과 동시에 거버넌스 권한을 부여합니다. 사용자는 이러한 다각적인 도구들을 전략적으로 결합하여 하이퍼리퀴드 생태계의 성장에 동참하며 투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A-1 ] : 플랫폼은 현재 아비트럼 네트워크와의 네이티브 브릿지를 통해 자산을 입금받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메인넷보다 훨씬 저렴한 가스비로 자산을 이동시키기 위함이며, 입금된 USDC는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L1 체인 담보금으로 즉시 변환되어 거래에 사용됩니다.
[ A-2 ] : 이는 하이퍼리퀴드만의 ‘서명용 키(Signing Key)’ 시스템 때문입니다. 매번 주문할 때마다 지갑 승인 팝업이 뜨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브라우저 세션 동안 거래 권한을 임시로 부여하는 절차입니다. 한 번 승인하면 CEX처럼 빠른 속도로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 A-3 ] : 현재 보유한 포지션을 ‘종료’하거나 ‘축소’할 목적의 주문(익절, 손절 포함)을 넣을 때는 반드시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옵션을 켜면 실수로 반대 방향의 포지션이 새로 잡히는 것을 방지하여 증거금 사고를 막아줍니다.
[ A-4 ] : 아닙니다. HLP는 트레이더들의 반대 포지션을 취하는 유동성 공급 모델입니다. 만약 시장에 강력한 추세가 형성되어 대다수의 트레이더나 거대 고래가 큰 수익을 낸다면, HLP 볼트 자산은 일시적으로 감소(Drawdown)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 중립적 전략에 따른 리스크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 A-5 ] : 단순히 총수익금(PNL)만 보지 말고, ‘최대 낙폭(Max Drawdown)’과 ‘성적의 지속성’을 보아야 합니다. 짧은 기간에 수천 %의 수익을 낸 리더는 그만큼 청산 위험이 큰 고레버리지를 썼을 확률이 높으므로, 장기적으로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A-6 ] : 스테이킹된 HYPE 토큰을 해제(Unstaking)할 때는 네트워크 보안 유지를 위한 일정 기간의 ‘언스테이킹 대기 시간’이 소요됩니다. 즉시 출금이 불가능하므로, 단기적인 유동성이 필요한 자금보다는 장기적인 생태계 기여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A-7 ] : 계정의 순자산 가치가 유지 증거금(Maintenance Margin) 수준 이하로 떨어질 때 발생합니다. 특히 교차 마진(Cross)을 사용하므로, 하나의 포지션이 위험해지면 계정 내 전체 USDC가 담보로 사용된다는 점에 주의하여 실시간 지표가(Mark Price)를 수시로 체크해야 합니다.
[ A-8 ] : 무기한 선물 가격을 현물 가격에 맞추기 위해 1시간마다 지급되거나 차감되는 비용입니다. 펀딩비가 양수(+)면 롱 포지션이 숏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음수(-)면 숏이 롱에게 지불합니다. 장기 포지션을 유지할 경우 이 비용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진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A-9 ] : 아비트럼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을 실행하려면 소량의 ETH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거래소에서 아비트럼 체인 주소로 0.005 ETH 정도를 전송하거나, 다른 체인의 자산을 아비트럼 ETH로 브릿징하여 수수료용 잔고를 채워야 ‘데드락’ 상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거래소 사용법 관련해서 세부적인 내용들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이에 추가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큰 축 중 하나인 탈중앙화 생태계에 대한 보다 심도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면 이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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